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는 작년과 올해 가장 큰 차이점은 김현수가 팀을 떠난 점입니다. 김현수는 올 겨울 KT와 3년 50억원 계약을 맺고 LG를 떠났습니다.
염경엽 감독의 전략
염경엽 감독은 이미 김현수 공백을 메울 구상을 마쳤습니다.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김현수가 빠진 5번 타순은 오지환이 메울 예정입니다. 오지환이 안 풀릴 경우 컨디션 좋은 선수가 돌아가며 맡게 됩니다.
외야 한 자리는 이재원과 천성호가 맡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이재원에게 8번 타자로 최대 2년간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마운드의 힘
염경엽 감독은 올해 염경엽 감독 부임 후 마운드 물량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쉽게 말해 김현수가 80~100타점을 한다고 가정하면 반대로 마운드의 높아진 힘으로 상대에 80~100점을 덜 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결국 LG는 김현수 공백을 거의 완벽하게 메울 준비를 했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올해도 LG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고 있습니다.
[결론 및 전망]
LG 트윈스의 새로운 도전은 김현수 공백을 메우는 것입니다. 염경엽 감독의 전략과 마운드의 힘으로 팀은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릴 것입니다. 오지환과 이재원의 활약이 팀의 성패를 결정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