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K리그1 팀들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올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색적인 공약
각 팀의 공약 중 이색적인 공약은 무엇일까? 울산 감독 김현석은 정승현에게 공약 발표를 넘겼다. 정승현은 '제 유니폼 1000벌을 감독님께서 구매해서 팬들에게 나눠드릴 것'이라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팀별 공약
유병훈 안양 감독은 지난해 K리그1 첫 시즌에서 성공적인 잔류를 해낸 뒤 파이널 A(1~6위)를 목표로 한 뒤 주장 이창용이 시키는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용은 '목표를 달성하면 감독님이 안양의 팀 엠블럼을 문신으로 남기셨으면 좋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세웠다.
서울의 김기동 감독과 대전의 황선홍 감독은 각각 팀 컬러인 검빨(검정+빨강), 초록색으로 염색을 하겠다고 공약을 밝혔다. 팬들 입장에서는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감독과 선수들의 유쾌한 공약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팀의 단합과 열정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각 팀의 이색적인 공약은 시즌 동안 팀의 성적과 함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는 단순히 시즌 시작을 알리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선수와 팀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열정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