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15년 7억6500만달러의 초대형 계약으로 최고 대우를 받고 있는 뉴욕 매츠의 후안 소토. 그는 최근 오타니 쇼헤이를 향해 도발적인 발언을 했다. 소토는 MVP를 매년 받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를 위해 수비와 주루 능력을 높여서 오타니와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타니 쇼헤이, 마이 웨이
그러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소토의 도발에 대해 오타니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분석했다. 오타니는 투수와 타자로 활약하는 이도류를 계속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 그의 가치를 능가하는 선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쉽게 말해, 소토가 투수로 10승 이상 할 수 없기 때문에 오타니의 상대가 되기 어렵다는 얘기다.
오타니의 MVP 전망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오타니가 매시즌 MVP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오타니가 LA 에인절스에서 뛰던 2022년, 아메리칸리그 MVP는 애런 저지가 수상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는 저지가 62홈런으로 양키스 구단 단일시즌 홈런 최다 기록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단일시즌 홈런 최다 1위에 오른 상징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오타니 쇼헤이의 메이저리그에서의 강자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소토나 다른 선수들이 오타니와의 MVP 경쟁을 펼치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통계를 작성해야 할 것이다. 오타니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자신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