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하나은행 K리그1 2026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K리그1에 참가하는 12개 팀의 사령탑들과 대표 선수들이 모여 시즌을 앞둔 각 팀의 전략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매 시즌 팬들의 관심이 모이는 득점왕과 도움왕 경쟁에 대해 선수들이 어떻게 예상하는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득점왕과 도움왕, 선수들의 예상은?
지난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싸박(수원FC)이 K리그 무대를 떠났고, 도움왕 세징야(대구FC)는 대구가 강등당해 이번 시즌 K리그1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면서, 어떤 선수들이 득점왕과 도움왕을 두고 경쟁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수들은 모따와 주민규를 득점왕 유력 후보로 꼽았다. 또한, 이동경, 김진규, 남태희 등이 도움왕 후보로 언급됐다.
팀별 예상과 전략
전북 정정용 감독은 모따와 이동경을 득점왕과 도움왕 후보로 지목했다. 주민규는 팀 동료인 디오고와 이명재를 각각 득점왕과 도움왕 후보로 꼽았다. 김천 상무 이정택은 디오고를 득점왕 후보로, 이동경을 도움왕 후보로 선택했다.
포항 전민광은 이호재와 이명주를 각각 득점왕과 도움왕 후보로 뽑았다. 강원 서민우는 모따와 박상혁을 득점왕 후보로, 김진규를 도움왕 후보로 지목했다. 광주 안영규는 모따와 주민규의 2파전을 예상했고, 최경록을 도움왕 후보로 꼽았다.
안양의 이창용은 주민규를 득점왕 후보로, 마테우스를 도움왕 후보로 선택했다. 정승현은 모따와 김태환을 득점왕과 도움왕 후보로 지목했다. 제주 김륜성은 모따를 득점왕 후보로, 남태희를 도움왕 후보로 꼽았다.
인천 이명주는 주민규가 1990년생의 자존심을 지켜주길 바랐고, 부천 한지호는 주민규가 득점왕을 하면 좋겠다고 했다. 도움왕은 김태환과 김진수를 경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시즌 K리그1은 다양한 팀과 선수들이 득점왕과 도움왕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팀의 전략과 선수들의 예상은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계속 변화할 것이다. 팬들은 이러한 경쟁을 지켜보며 각 팀의 성적과 선수들의 개인 기록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