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17개 팀으로 확대... 수원삼성 우승 후보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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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7개 팀으로 확대... 수원삼성 우승 후보 지목

프로축구 K리그2가 17개 팀으로 확대 운영된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17개 구단의 사령탑이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

새로운 팀과 변화하는 경기 방식

올 시즌 K리그2에는 용인FC, 파주 프런티어 FC, 김해FC 등 3개 팀이 새롭게 합류했다. 총 17개 팀이 경쟁할 예정이며, 경기도 내 연고 팀은 수원FC, 수원 삼성, 김포, 성남, 안산, 화성, 용인, 파주 등 총 8개 팀이 K리그2서 최대 4개의 승격 티켓을 걸고 경기를 펼친다.

감독들의 출사표

이정효 수원 감독은 다수의 감독에게 유력 승격 후보로 지목됐다. 이정효 감독은 출사표 키워드로 '일관성'을 제시한 뒤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우리가 준비한 축구를 이어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성급하거나 흥분하지 않고 일관성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또한 박건하 수원FC 감독은 '작년에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동계훈련 간 선수단이 잘 따라와 줬다'며 '승격하기 위해서는 의지만 갖고서는 되지 않는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함께 있어야 이룰 수 있다고 보고 첫 경기부터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전경준 성남 감독은 '작년에 좋은 기회를 놓쳤는데, 올 시즌에는 성남만의 축구를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전했고, 고정훈 김포 감독은 '준비가 되지 않으면 모래성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준비가 됐다. 플레이오프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생팀인 최윤겸 용인 감독은 '너무 많은 욕심이나 기대치를 가지지 않고, 기다림을 통해 선수들이 매 순간 발전하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고, 제라드 누스 파주 감독은 '축구의 열정적인 나라, 한국에 와서 기쁘고, 신생 구단인 만큼 두려움 없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차두리 화성 감독은 '매 경기 어마어마한 열정을 가지고 이기기 위해 도전할 것이고, 팬을 만족시키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축구를 하겠다'고 밝혔고, 최문식 안산 감독은 '행복한 시즌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1부리그에 처음 올라온 시즌이기 때문에 첫걸음을 잘 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꼭 잔류해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기존의 경기스타일이 버티는 '좀비'였다면 올해는 먼저 성난 이빨을 드러내면서 '물어뜯는 좀비'로서 상대가 싫어하는 팀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시즌 콘셉트를 공개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팀들의 각오와 전략은 올 시즌 K리그2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각 팀의 경기력과 전략이 어떻게 결합되어 승격과 잔류를 결정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수원삼성과 수원FC의 경기는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생팀인 용인FC와 파주 프런티어 FC의 활약도 주목할 점이다. K리그2는 더욱 치열하고 흥미로운 경기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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