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축구부가 2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전주대학교를 5대0으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결승은 지난해 우승팀인 전주대와 울산대가 맞붙은 빅매치였다.
압도적인 경기력
울산대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7경기 32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날 결승에서 전주대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으로 나서서 선취골을 포함하여 전반에만 4대0으로 리드를 확보했다.
골 세부 사항
선취골은 전반 9분에 터졌다. 전주대 수비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은 김승현(스포츠과학부 2년)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전반 15분과 35분 김재우(스포츠과학부 4년)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였다. 전반 40분에는 김광원(스포츠과학부 4년)이 쐐기골을 보태며 전반에만 4대0 리드를 완성했다.
울산대는 후반에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22분 김승현이 이날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결국 5대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효원 울산대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우승까지 이뤄냈다"며 "좋은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를 육성해 울산대가 계속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우승으로 울산대학교 축구부는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하며, 선수들의 기량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선수들에게 더욱 큰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팀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승리로 울산대 축구부는 통영기에서 우승한 후, 앞으로 더욱 강력한 팀으로 성장하여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