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투수 정우영은 최근에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까지 부진을 겪었지만,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감독님의 지도 아래 새로운 방향으로 투구를 시도하고 있다.
새로운 방향
정우영은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방향대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속보다는 제구를 먼저 신경쓰고, 투구 밸런스를 개선하고 있다.
정우영은 스프링캠프에서 구속에 신경을 안 썼다. 그는 “첫 피칭 때는 구속을 아예 안 쟀고, 2~3번째 피칭 때는 143~144km 나왔다. 물론 100%로 던진 건 아니었고. 청백전에서도 100%로 안 던졌는데 148km까지 나왔다”고 밝혔다.
심플한 투구
정우영은 스프링캠프에서 심플하게 던지는 것만 신경쓴다. 그는 “심플하게 바꾼 게 와인드업을 안 한다. 세트 포지션에서 시작을 한다. 감독님께서 와인드업에 다리를 들면 상체가 너무 안으로 들어간다. 회전 반경이 사이드로 커진다고 지적하셨다. 투수는 홈 쪽으로 투구를 하면 힘을 써야 되는데”라고 설명했다.
염경엽 감독은 정우영에게 야구 동영상을 보내주면서 참고하라고 했다. 정우영은 “감독님이 저한테 유형이 완전 다른 투수이긴 하지만 야마모토 영상을 보내주셨다. 밤 10시에도 보내고, 정말 시도때도 없이 카톡으로 보내시더라”라고 소개했다.
결론 및 전망
정우영의 변화는 올해 LG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의 새로운 투구 방식과 제구 능력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그의 성장은 팀의 강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정우영의 변화를 통해 감독님의 지도能力도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