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새로운 출발과 함께 부흥의 기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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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새로운 출발과 함께 부흥의 기회를 노린다

새로운 시작

2025 시즌을 끝으로 4년간 함께했던 이정효 감독과 이별한 광주FC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구단 수석코치를 지낸 이정규 감독을 올 시즌을 앞두고 제8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구단은 새로운 출발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팬들의 기대와 열정

광주FC의 열성적인 팬인 조빈 씨는 남해 전지훈련 응원에도 참여하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조빈 씨는 광주를 응원하러 갈 때처럼, 서울에서 남해까지 직접 운전해서 왔다고 전했다. 그는 "기차를 타면 몸은 편하겠지만, 응원할 때 입는 옷을 챙겨와야 하기에 차를 끌고 옵니다. 차는 이동 수단도 되지만 탈의실도 되는 거죠. 서울에서 광주까지 운전하는 약 3시간 동안 여러 생각도 하고 노래와 응원 연습도 하다 보면 지루하기보다는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광주FC는 팬 50명을 전지훈련지인 남해로 초청해 오픈트레이닝을 열었으며, 이는 1분도 되지 않아 매진되었다. 이는 이정규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조빈 씨는 광주FC의 공식 응원가를 다수 제작했으며, 팬들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이민기 선수를 알게 됐는데 사람이 정말 젠틀하고 예의 바르더라고요. 이후 친한 형-동생이 되고, 제가 기획사에서 독립해 대표가 되면서 광주와의 인연을 깊게 맺게 됐습니다. 가장 먼저 광주 팬들이 마음껏 부를 수 있는 응원가를 만들고 싶었어요. 팬들과 함께 응원가를 만들면서 교류했고, 경기 당일에 응원석에 갔는데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더라고요. 이제 광주를 응원하러 오는 건 고향집에 오는 듯해요. 내 친구, 내 형제들을 만나러 오는 느낌이어서 점점 빠져들게 됐습니다. 이 사람들을 위해 나의 재능을 발휘해서 광주를 돕고 싶다는 욕심이 점점 커졌어요"라고 말했다.

조빈 씨는 K리그1 하위권 예산에도 리그 3위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을 이뤘던 광주의 기적을 다시 한번 믿는다. 그는 "많은 분들이 광주FC의 2026시즌을 많이 걱정하세요. 선수들도 많이 나갔고, 추가 영입이 안되다 보니 다른 팀보다 선수 숫자가 적죠. 하지만 광주는 이정효 감독님부터 지금의 이정규 감독님까지 하나의 마음과 문화로 똘똘 뭉치고 있어요. 지난해 조커로 뛰었던 선수들도 언제든지 주전으로 올라설 수 있죠. ACLE 등 큰 무대를 경험해 본 고참들이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 주면서 좋은 그림들을 만들어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에게 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기대가 상대적으로 덜한 상황에서 더 자유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어요. 오히려 상대 팀들에게 놀라움과 두려움을 심어줄 수 있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광주FC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정규 감독의 지휘 아래, 팀은 새로운 전략과 열정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주FC의 팬들은 팀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고 있으며, 광주FC는 새로운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امید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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