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터크먼은 지난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클로버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터크먼은 1회 첫 타석부터 스리런 홈런을 치며 1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터크먼의 활약
터크먼은 1사 1,2루에서 휴스턴 우완 선발 제이슨 알렉산더의 2구째 한가운데 몰린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358피트(109.1m)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2회에는 우완 J.P. 프랑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5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되면서 두 타석으로 시범경기 첫 경기를 마무리했다.
터크먼의 인터뷰
터크먼은 'MLB.com'과 인터뷰에서 “결과가 훌륭하다. 좋은 스윙을 할 수 있어 기쁘고, 다른 타석도 꽤 만족스러웠다. 정말 좋았지만 첫 경기일 뿐이다. 아직 3월도 안 됐으니 계속 세밀하게 다듬으며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터크먼은 메츠의 백업 자리를 두고 다른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지만,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터크먼을 기대하고 있으며, 터크먼은 이번 시즌에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