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기술전략그룹, 새 얼굴 19명 합류...리그 수준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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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기술전략그룹, 새 얼굴 19명 합류...리그 수준 향상에 기여

K리그 기술전략그룹(TSG)은 지난 2020년 기존 경기위원회가 기술위원회로 확대 개편되며, MCG(경기감독관그룹), FDG(시설개선그룹)와 함께 신설되어 올해 7년 차를 맞이했다. 기술전략그룹은 현장 지도자 경험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해, 객관적이고 넓은 시야로 축구를 분석하며 리그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

전문성 이어가는 TSG 위원들

그 결과 지난해 활동한 TSG 위원들은 15명 중 10명이 K리그 현장에서 전문성을 이어가게 됐다. 박동혁, 임관식 위원은 각각 전남과 충남아산 감독으로 선임됐으며, 곽태휘(울산), 김상록(용인), 김재성(포항), 이승준(용인), 최재수(전남), 최성용(대구) 위원은 코치로 합류했다. 또한 권오규 위원은 부천 테크니컬 디렉터, 최철우 위원은 서울E 유스 테크니컬 디렉터로 취임했다.

새로운 전략과 분석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K리그 TSG는 김경량, 박충균, 백영철, 정경구 위원이 연임하는 가운데, 새 얼굴 19명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K리그 감독 출신 김두현, 김은중, 김태완, 변성환, 이관우, 이병근을 비롯해 백기태 전 U17 대표팀 감독, 고상기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교수 등이 합류했다.

새롭게 구성된 K리그 TSG는 올 시즌 K리그 경기장을 발로 뛰며 팀별, 경기별 전술과 전략을 심층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매 라운드 경기 보고서와 라운드 로빈, 시즌 종료 후 종합 보고서를 작성하고, 경기 평가 회의 및 월말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2026시즌 K리그 TSG 명단은 김호영(기술위원장), 고상기, 김경량, 김동영, 김두현, 김은중, 김태민, 김태완, 민동성, 박충균, 백기태, 백영철, 변성환, 양상민, 이관우, 이광석, 이병근, 이원준, 이창현, 인창수, 정경구, 조원희, 차상광, 최영준으로 구성되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K리그 기술전략그룹의 노력은 선수와 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술과 전략의 분석을 통해 팀은 더욱 효과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선수들은 자신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K리그 기술전략그룹의 활동은 리그 전체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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