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에 운영된 '코리아하우스'가 역대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중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총 3만2656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약 1800명의 관람객을 동원했다.
코리아하우스 운영 내용
코리아하우스에서는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K-데일리케이션'을 콘셉트로 한국인의 일상을 소개했으며, K-팝 가수 메이크업·헤어 연출과 퍼스널 컬러 상담으로 구성한 'K-뷰티' 체험에는 5일간 320명이 참여했다.
판매 실적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현지에서 '뮷즈(MUSE)' 상품을 선보여 총 2507점을 판매, 약 6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까치호랑이 배지'는 행사 중 조기 품절됐다.
한국식 길거리 음식도 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난 7일 코리아하우스에서 직접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며 K-푸드 홍보에 나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코리아하우스의 성공은 한국문화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에서도 K-스포츠와 K-컬처의 매력이 어우러진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할 план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