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리그2 시즌이 시작되며, 새로운 도전과 기대를 모은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천안 박진섭 감독은 시즌에 임하는 포부와 개막전을 앞둔 자신감을 드러냈다.
천안, '반전'을 노린다
박진섭 감독은 올 시즌 천안의 키워드로 '반전'을 꼽았다. 지난 3년간의 성적에 아쉬움을 느꼈지만, 올해는 다르다고 말하며, 겨울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준비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개막전, 용인FC와의 대결
미디어데이에서 박 감독은 3월 1일 개막전에서 맞붙는 용인FC 최윤겸 감독과의 과거 2023시즌 부산과 청주 39라운드 경기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과거는 이미 잊었다고 말하며, 개막전 상대로 용인을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승점 3점이라는 결과는 반드시 가져오겠다고 승리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용인 최윤겸 감독은 당시에는 고춧가루를 뿌린 것 같아 미안했다고 말하며, 지난 기억은 잊고 천안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결론 및 전망]
이렇게 2026 K리그2 시즌이 시작되며, 천안 박진섭 감독은 '반전'을 약속했다. 천안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할지, 아니면 또 다시 아쉬움을 남길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다. 2026 K리그2 시즌은 새로운 도전과 기대를 모은 시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