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26일(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모나코와 2-2로 비기며 합계 5-4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PSG의 16강 진출과 다음 상대
지난 시즌 구단 최초 UCL 우승을 이룬 PSG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16강 상대는 바르셀로나 또는 첼시 중 한 팀이다. 이강인은 후반 24분 바르콜라와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올 시즌 공식전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경기의 전개
전반 45분 모나코 아클리우슈의 문전 슈팅으로 0-1 열세에 몰린 PSG에게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후반 8분이었다. 모나코 핵심 쿨리발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것이다. 1차전에서도 골로빈이 퇴장당했던 모나코는 두 경기 연속 10명으로 싸우는 불운을 겪었다. PSG는 즉각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두에의 컷백을 마르키뉴스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1분에는 하키미의 중거리슛 리바운드를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합계 5-3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PSG가 막판 대거 교체로 전열이 흐트러지자 모나코가 후반 추가시간 테제의 골로 한 점을 만회했다. 모나코는 장신 니봄베를 투입해 연장전을 노렸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탈락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官方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PSG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결론 및 전망]
이강인의 PSG가 16강에 진출하며 다음 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 또는 첼시와 맞붙을 예정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며, PSG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다음 라운드에서 이강인의 활약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