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드니 부앙가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
LAFC는 최근 브라질 플루미넨시로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있었던 드니 부앙가와 2028년까지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이 계약에는 2029-2030시즌까지의 추가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부앙가의 LAFC 입단과 활약
드니 부앙가는 2022년 8월 프랑스 생테티안에서 LAFC로 이적한 후 구단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공식전 152경기에서 101골 42도움을 기록하며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 구단 통산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또한 부앙가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시즌 20골 이상을 기록한 MLS 역대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다. 올 시즌에도 공식전 3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출발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가봉 대표로 53경기 17골을 기록한 부앙가는 입단 첫해 서포터스 실드와 MLS컵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손흥민과의 '흥부 듀오'는 지난해 합류 이후부터 플레이오프 포함 총 25골 8도움을 합작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8~10월에는 팀의 18골을 연속으로 합작하며 MLS 신기록을 세웠다.
[결론 및 전망]
이로써 손흥민과 부앙가의 '흥부 듀오'는 계속 된다. LAFC는 이로 인해 우승 경쟁에서 강한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두 선수의 호흡은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