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구단주, 직접 선수단 격려행...김원형 감독과 박찬호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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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단주, 직접 선수단 격려행...김원형 감독과 박찬호의 반응은?

두산 구단주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일본 미야자키현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 대회' 맞대결을 직접 관전했다.

박정원 구단주의 격려행

박정원 구단주는 매년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는데, 올해도 이어졌다. 박 구단주는 경기 종료 후 김원형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주장 양의지에게 격려금까지 쾌척해 환호를 받았다.

박정원 구단주의 메시지

특히 이 자리에서는 박 구단주의 메시지가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다라고 했는데 9등을 했다.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두산은 61승 77패 6무(승률 0.442)의 성적으로 9위에 머물렀다. 이 여파로 이승엽 감독(현 요미우리 타격코치)이 시즌 중 물러나며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다. 2023년과 2024년 2시즌 연속 가을야구에 올랐던 두산은 포스트시즌 없는 가을을 보내야 했다.

절치부심한 두산은 2022년 SSG 랜더스를 우승으로 이끈 명장이자, 과거 두산에서 코치 생활을 했던 김원형 감독을 영입했다. 여기에 이번 비시즌 최고의 FA(자유계약선수) 매물이었던 유격수 박찬호를 4년 80억원에 붙잡았고, 내부 FA 이영하(4년 52억원)와 최원준(4년 38억원)을 잡으면서 전력 유출을 최소화했다.

선수들은 어땠을까. 이적 후 처음 이런 자리를 경험한 박찬호는 '매년 오신다고 하더라. 정말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야구에 관심이 있다는 게, 구단에 애정이 많다는 것이다. 구단에 속해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좋다'고 미소를 지었다.

박찬호는 '항상 언제나, 누구나 1등을 목표로 살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들끼리 별 말을 하지는 않았다고 전한 박찬호는 '말을 안 해도 모두가 느끼는 게 있지 않겠나'라고 얘기했다.

김원형 감독은 박 구단주의 방문에 '멀리 일본까지 찾아와주신 구단주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구단을 얼마나 아껴주시는지가 느껴진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박정원 구단주의 격려행은 두산 선수들에게 큰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주가 직접 선수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즌을 맞아 높은 기대를 나타내는 것은 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될 것이다. 특히, 김원형 감독박찬호의 반응은 두산의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산은 올해 새로운 시즌을 맞아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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