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일본 오키나와 연습경기서 닛폰햄 2군에 3-1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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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일본 오키나와 연습경기서 닛폰햄 2군에 3-1승리

한화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시영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즈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 24일 삼성 라이온즈를 이긴 이후 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왕옌청의 호투

이날 한화의 선발투수 왕옌청은 3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닛폰햄 2군의 타선을壓制했다. 왕옌청은 최대 150km/h, 평균구속 144km/h의 패스트볼을 뿌리면서 좌완 파이어볼러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타선 활약

한화의 타선에서는 채은성이 실전에서 첫 홈런을 터뜨리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채은성은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생산하면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또한, 루키 외야수 오재원은 7회초 대타로 투입되어 좌전 안타를 쳐내면서 오는 3월 28일 2026시즌 페넌트레이스 개막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한 한화는 이진영, 요나단 페라자, 강백호, 채은성, 한지윤, 하주석, 김태연, 장규현, 심우준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닛폰햄 2군은 미야자키, 한다, 아사마, 이마가와, 시바타, 나카시마, 사카구치, 우에바야시, 묘우세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는 왕옌청의 뒤를 이어 등판한 박준영, 이민우, 김도빈, 박상원이 나란히 1이닝 무실점으로 코칭스태프 앞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마무리 김서현은 9회말 닛폰햄 2군의 마지막 저항을 실점 없이 막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릴레이 호투를 펼친 한화 투수진은 닛폰햄 2군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한화는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귀중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이도윤의 좌익수 옆 2루타, 김태연의 우전 안타로 잡은 무사 1·3루 찬스에서 허인서의 3루 땅볼 아웃 때 3루 주자 이도윤이 홈 플레이트를 밟으면서 3-1로 점수 차를 벌였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한화는 일본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왕옌청의 호투와 채은성의 홈런이 경기의 승리를 결정지은 요소였다. 한화는 앞으로 남은 연습경기를 통해 팀의 전력을 점검하고, 2026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특히, 루키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한화의 미래가 밝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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