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25일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김기동 감독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면서 선수단 구성과 전술 체계의 대대적 변화를 마쳤음을 알렸다. 김 감독은 이번 시즌이 서울과 팬들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전술과 선수단
최근 몇 년간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지난 시즌 6위에 머문 서울은 린가드와 결별하고 송민규, 후이즈, 바베츠, 로스를 영입하며 새로운 전력을 다졌다. 또한 야잔과 재계약을 맺어 선수단을 강화했다.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의 경험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비셀 고베에 0-2 패배,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골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16강에 진출했다. 김 감독은 두 경기가 선수들에게 도움이 됐으며 힘들었지만 리그에서는 오히려 유리할 것이라고 풀이했다.
김 감독은 전술적 변화를 많이 주었으며 선수들이 흥미를 느끼며 잘 따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대가 까다로워할 만한 요소를 많이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전과는 다른 축구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6강 진출로 리그와 대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비축했다. 전북·대전의 전력도 좋지만 변화한 전술로 우리만의 강점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시즌 FC서울의 도전은 K리그1의 관심을 끌었다. 새로운 전술과 선수단으로 구성된 팀은 강력한 전력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김기동 감독의 전술적 변화를 어떻게 적용할지에 따라 팀의 성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FC서울의 이번 시즌은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안겨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