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왕옌청, 3번째 연습경기에서 호투...제구 안정화로 고무적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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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왕옌청, 3번째 연습경기에서 호투...제구 안정화로 고무적인 성과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수 왕옌청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 시영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2군과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 수는 33개로 경제적이었다.

제구 안정화

이날은 왕옌청의 세 번째 연습경기 등판이었다. 왕옌청은 오키나와 캠프에 오기 전 호주 멜버른 1차 캠프 당시 한 차례 연습경기에 나섰다. 당시 호주프로야구 팀인 멜버른 에이시스와 경기에 2이닝 동안 34개의 공을 던지며 비자책 1실점을 기록했다. 제구가 흔들려 4사구 3개를 내주기는 했지만 피안타는 없었고, 실점도 자신의 견제 실책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연습경기 성적

21일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경기에서는 2이닝 동안 25구를 던지며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가 없었고, 최고 구속이 시속 149㎞까지 나오며 한결 나아진 구위를 뽐냈다. 연습경기이기는 하지만 상대가 KBO리그 최고 타자들로 구성된 대표팀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더 빛났다.

26일 니혼햄과 세 번째 등판에서도 실점하지 않으면서 연습경기 3경기 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0의 행진을 이어 갔다. 이날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0㎞로 직전 등판보다 조금 더 올랐고, 패스트볼 평균 또한 144㎞를 기록해 스카우트 당시의 리포트가 틀리지 않을 것임을 점차 확인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왕옌청의 호투는 한화 이글스에게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제구 안정화와 경제적인 투구는 팀에 큰 자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왕옌청의 성과는 팀의 선발과 불펜에서 다 뛸 수 있는 선수로써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왕옌청의 성과가 계속 이어진다면, 한화 이글스는 더 강력한 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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