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와 드니 부앙가, 2028년까지 재계약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손흥민의 파트너인 드니 부앙가와 계약을 연장했다. LA는 26일(한국 시간) “부앙가와 재계약했다”면서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이고 2029∼2030시즌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부앙가의 성과와 앞으로의 도전
부앙가는 “구단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트로피를 획득하고,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가봉 출신인 부앙가는 로리앙, 님 올랭피크, 생테티엔(이상 프랑스)을 거친 뒤 지난 2022년 LA에 입단했다. 부앙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시즌 연속 MLS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20골 이상을 터뜨렸다.
2023년엔 MLS 정규리그 31경기에서 20득점, 7도움을 올려 올스타로 선발됐고 골든부츠(득점왕)를 차지했다. 부앙가는 LA에서 통산 155경기에 출장해 105골, 43어시스트를 챙겨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록됐다.
지난해 여름 LA로 이적한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시즌 하반기에 손흥민과 부앙가는 25득점, 8도움을 합작했고 특히 18경기 연속 합작골이라는 MLS 신기록을 작성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계약 연장은 LA FC와 손흥민-부앙가의 호흡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의 환상적인 호흡은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많은 기대감을 높여줄 것이다. 또한, 부앙가의 재계약은 LA FC의 강력한 공격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