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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써보내요 2013년 올해 봄이었내요 온라인게임을 하는대 집에선 눈치보여서 못하고 주로 피씨방에서 하는대요 그때 알바를(미연이) 알게 됬지요 그 피방을 다닌게 거언 1년쯤 됫구요 미연이를 안게 3개월쯤 됬을겁니다 20살에 얼굴은 흔녀? 작고 아담한데 가슴은 엄청 컸어요 일명 땅콩(제가 별명 지어준거여요) 미연이는 야간 타임이었고 밤8시부터 12시까지 전 퇴근하고 가는 편이어서 7시쯤 갑니다 집도 같은 방향이었고 알바 끝나는 시간대에 저도 항상 가는 시간이라서 같이 걸어서 집에가곤 했어요 직장이 가까워서 차는 놔두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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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 반년만의 쓰는 경험담 글인데 저는 20대 거의 후반으로써 제 또래보다 아줌마나 유부에게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지 그래서 항상 저는 ㅊㅌ을 하던 메신ㅈ를 하던 아줌마가 걸리더군요 ~ 그럼 제 기억을 더듬어서 한번 또 한번의 경험담을 써 내려 가겠습니다 ~ ^^ 이 경험담은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인 고3 때로 거슬러 올라가서 열심히 메신저 ㅊㅌ 을 하고 있었지요 ~ 그날은 주말인걸로 기억하는데 친구들과 간단하게 술을 먹고 오늘은 어떤 아줌마를 건져 볼까 하고 열심히 쪽지를 날리고 있었습니다 ~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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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4~5년 전 일꺼에요 여고 동창인 친구와 막 졸업을 마치고 둘다 잠시 놀고 있을때였죠 이제 성인도 되었겠다 매일밤 술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는데 친구는 어쩜 매일 먹어도 조금도 주량이 늘지 않더군요 전 그때쯤 소주 2병은 먹었던것 같은데..친구는 딱 4잔이 전부였죠! 하루는 무엇때문에 기분이 좋았는지 친구가 오바를 해서 마시더군요 ㅜㅜ 역시나 꽐라되서 친구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그전까진 친구집에 놀러가면 가끔 그친구 오빠를 보긴했는데 대화한적은 없었죠 그당시 친구오빠는 군대를 재대하고 집에서 놀고 있어서 전화한지 10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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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 모임이 많은 나로썬 자연히 분주 해질수박에 없다 부부모임.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등 그러나 모일때 마다 모임의 성격이 다르다는것은 경험해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3일 일요일저녁 초등학교 모임에 나갔더니 벌써 9명이 도착해 있었다 자연적 왁자지껄 시끄러울수박에 1년에 한번만남이니 반갑기도하면서 그 옛날 코흘리면서 함께자란 사이이니까 세월이 흘러갔어도 자연적으로 이자식 저자식 하면서 떠들수박에...초등학교때 유난히도 예뻣던 자영이가(가명) 처음으로 모임에 나와서 환영식으로 폭탄주를 영준이가 먹자구 제안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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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써보네요 ㅋ 3s을 혐오하거나 싫어하는 분들은 조용히 뒤로가기를...ㅎㅎ 근데 딱히 되게 적날하게는 안 쓸 것 아니 못 쓸 것 같아요 ㅋㅋ 초대남 경험을 해보고 싶은분들은 참고하면 좋을지도?? 심심할때 남들이 쓴 신기한 경험담들만 보다가 저도 뭐 아쉬운대로 흔하지 않을 경험담이 있어서 써봅니다.우선 제 프로필은 한국에서 덥기로 소문난 경상도 지방의 광역시 나이는 20대 후반 돌입한! 이제 막 대학 졸업한! 취업준비생이란 타이틀을 보유한 ㅠㅠ! 백수입문자입니다.음..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몇달전 실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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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잘 써질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저번에 경험담을 올리는데 쪽지로 저에게 그분 연락처 알려달라 어플 알려 달라 쪽지 보내시는분 정중히 사양하고요 ^^ 이미 다 추억거리고 끝나버린 상대이기 때문에 연락처를 알아도 연락을 할 필요가 없고 그냥 저는 마음 한구석에 담아 두려 합니다 때는 제가 조그만한 가게를 사장님 대신 운영하고 있을때 심심해서 어플을 통해 그냥 생각없이 상대를 물색 하고 있었을거에요 ~ 어찌저찌 하다보니 제 채팅 신청을 받아준 30대 후반의 애 2명이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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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나는 미천한 미생물같은 지금은 한여자만 보고사는 놈이야 썰을풀기전에 내소개를 할게 키는 176에 몸무게 70 이고 얼굴은 그닥이고 머리가 크다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176으로 보이지 않는 전형적인 김치남 체질이야.나는 대학을 패션과를 나왔어.패션과의 장점은 두가지야.첫째, 여자들이 패션과라 하면 기대치가 상당히 높고 호의적으로 봐.둘째, 과에 남녀비율이 9대1이야.200명 정원에 남자가 20명이었어.그리고 나는 자취를 하고있었어.대충 어떤 시나리오가 나올지 예상이되지? 그리고 여러가지 현실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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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채팅어플에서 쪽지가 하나 왔습니다.저와는 다른 지방에 사는 29세 아가씨라고 하더군요.우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남친이랑 헤어진지 1년되었다며 그래서 제가 그럼 섹스를 한지도 1년되었냐길래 그렇다고 하더군요..그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린 야한 대화를 이어 나갔습니다.지금까지의 남자관계 좋아하는 체위 경험담 등등..지금껏 29년을 살면서 그녀는 딱 두명과 잠자지를 같이 햇다고 했습니다.조심스럽게 사진을 보여 줄수 있냐면서 은밀한곳의 사진을 요구했더니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 사진과 샤워중 찍은듯한 그녀의 중요한 곳 사진을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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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지금 미진이가 아파서 2주째 못만나고 있어서 간만에 폰으로 어플을 하였는데, 한번에 입질이 오더라구요.지역은 구미, 39살, 애둘 달린 유부더라구요.처음부터 저는 들이댔어요.앤은 있냐? 그러니 앤은 없다고 하더라구요.어플에서 남자 만나봤냐? 2명 만났는데 엔조이였다고 하더라구요.한명은 술만 마시고 헤어지고 다른 한명은 엔조이하고 헤어졌다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이것저것 할 것 없이 만나자고 했어요.다행히 신랑이 야간이라 9시 30분 넘어서 애기 재우고 하면 10시부터 시간이 난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와잎에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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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 건장한 남자 입니다.이번에 풀어놓을 이야기는 야외 경험중 산에서 했던 경험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저랑 여자친구는 은근히 스릴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여자친구도 저 땜에 맛을 들여버리는 바람에 잘 못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그러다 보니 대범하게 시도를 해보는 편인데요 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때는 작년 여름이었습니다.여자친구와 걷는것을 많이 좋아해 공원같은 곳을 자주 거니는 편인데 날이 여름이라 그런지 밤에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다리가 아파 …